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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매실 속살 익네... 하동 먹점마을[좋은매실농원 편]
 
 
작성자 : 좋은매실     파일첨부 : goodmae-2007-5.gif 조회수 : 3257
 




기사원문보기
- 좋은매실농원 전경

연초록 때깔의 싱그러운 열매가 탐스럽다. 순백의 새하얀 꽃을 털어낸 매화나무마다 수확을 앞둔 매실이 튼실하다. 경남 하동군 흥룡리 먹점마을. 섬진강 매실의 원조다. 지리산 끝 자락 구재봉(해발 767.6m)에 터를 잡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그 덕에 청정산골마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마을을 관통하는 외길을 따라 빼곡히 들어선 매화나무는 봄이면 황홀한 매화꽃으로 절경을 이루고, 초여름 열매를 맺어 고단한 농촌살림에 보탬이 되니 ‘효자나무’인 셈. 세상과 절연한 듯 한적한 마을은 고즈넉한 산골풍취가 가득하다. 상큼한 매실과 더불어 하룻밤 묵어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광양의 청매실농원과 마주한 먹점마을은 하동의 매화마을이다. ‘먹점(묵점)’은 그 옛날 검은 흙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섬진강을 등지고 19번 국도 좌측 가파른 산길로 1.5㎞를 오르면 15가구 20여명이 해발 320~600m의 산기슭에 기대어 옹기종기 모여 산다.

과거 조씨 집성촌이던 이 마을은 하동에서도 오지로 불린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때도 피해를 보지 않을 만큼 외진 까닭에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아 한적하고 여유롭다. 지리산 자락에 터를 잡은 마을 대부분이 그러하듯 협곡을 지나면 부챗살처럼 펼쳐지는 모양새다.

먹점마을은 아랫마을인 흥룡마을을 거쳐 간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길은 자동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 그 길 초입부터 매화나무가 빼곡하다. 초여름 땡볕에 짙게 푸른 잎 사이로 고개를 내민 연초록 매실이 탐스럽다. 좁은 길이 열리는 산 중턱부터는 시야가 확 트인다. 드넓은 산속 공간은 순백의 꽃잔치는 없어도 눈앞에 펼쳐진 풍광이 멋스럽다. 산비탈을 깎아 만든 다랑이논과 야트막한 돌담, 곳곳에 세워진 장승,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도 정겹다.

지리산 자락에 넉넉하게 안긴 마을은 골짜기와 논두렁·밭두렁, 마을 고샅길과 개울가까지 온통 매화나무다. 마을사람의 주 수입원이 매실농사인 까닭이다.

마을은 가파른 산비탈을 따라 길게 이어져 발품을 팔아 돌아보기가 쉽지 않다.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은 먹점골 팜스테이. 발아래 은빛 섬진강과 하얀 모래톱, 농원 가득 커다란 항아리, 짙푸른 매화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강 건너 광양땅도 아른거린다.

겨울의 끝 자락에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매화는 4월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해 6월 중순께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 광양의 매화보다 개화시기가 10일 정도 늦어 수확도 늦다.

하지만 품질은 최상품. 때깔이 고운 매실은 향이 짙고 잡티 하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청정 고랭지의 주변 환경 덕에 병충해가 적고 친환경·유기농으로 재배되는 까닭이다.

‘하동좋은매실’을 운영하는 조기찬씨는 “섬진강 매실의 원조가 바로 먹점마을”이라며 “매실을 수확하는 6월 중순부터는 도시사람들이 보고 듣고 즐길거리가 제법 많다”고 자랑이다.

마을에 매화나무가 본격적으로 심어지기 시작한 것은 20여년 전부터. 그 전에는 밤나무가 많았지만 가격하락으로 타산이 맞지 않자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매실이 세인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드라마 ‘허준’ 덕이다. 방송을 통해 매실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몸값’이 올라갔다. 현재 판매되는 생매실은 ㎏당 8000원 정도. 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다. 연초록 빛을 띠고 신맛이 강한 청매,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리면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말리면 백매, 껍질을 벗긴 청매를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들면 오매다. 매실주와 정과, 장아찌, 간장, 식초, 주스 등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마을에는 팜스테이도 생겨났다. 모두 3가구. 아직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훈훈한 산골 인심에 마음이 넉넉해진다.

〈하동|글·사진 윤대헌기자 caos999@kyunghyang.com〉
[스포츠칸] 2007년 05월 23일(수) 오후 09:10

▲ 귀띔!

먹점마을은 하동 화개장터에서 19번 도로를 따라 남해 방면으로 11㎞ 지점. 좌측 흥룡주유소를 지나 섬진강재첩전문식당을 끼고 들어간다. 섬진강변을 따라가는 이 길은 섬진강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고,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됐던 명소가 줄지어 들어서 주변 볼거리가 풍부하다.

섬진강을 끼고 있어 재첩과 참게가 주요 먹을거리. 섬진강횟집(055-883-5527)과 하동원조할매재첩식당(055-884-1034), 개화식당(055-883-2061) 등에서 재첩국·재첩회와 참게탕을 맛볼 수 있다.

하동에는 대규모 숙박시설이 많지 않아 펜션이나 모텔, 민박 등을 이용해야 한다. 월드파크(055-883-2022), 미리내호텔(055-884-7292), 쉬어가는누각(055-884-0151), 조이랜드청학텔(055-883-8883), 화개온천리조트(055-884-8300), 옥종불소유황천(055-884-5955) 등을 이용해 볼만하다. 하동군청 문화관광과(055-88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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